본문 바로가기

대형폐기물2

구로구 대형 폐기물 온라인 신고 방법 - 이불, 의자 버리기 슬슬 필요 없는 물건들을 정리하려고 한다. 이불이 너무 많이 필요한 만큼만 일단 남겨두고 나머지는 버리기로 했다. 그리고 의자, 식탁을 가져오면서 컴퓨터 책상용 작은 회전의자를 처리하기로 했다. 저번에는 직접 동사무소에 방문하여 스티커를 발급받았지만, 관리소장님께 여쭤보니 인터넷으로 하라고 하셔서 온라인 신고방법으로 신고해 보기로 했다. ​ 가격표 확인하기 가격표를 굳이 확인하지 않아도 결제할 때 알아서 계산되어 나오기 때문에 미리 알아볼 필요가 없지만 나는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관할 주소 구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확인하러 가기 - https://www.guro.go.kr/www/infoExhaust.do;jsessionid=64E873BD3B12895A8F58C1F07903F88A.3c9fdff513.. 2022. 2. 22.
Story 09. 침대매트리스, 책상 버리는 법 침대 매트리스를 버리기로 했다. 처음에는 탄성이 좋아서 좋았는데 시간의 무게는 버티질 못하나보다. 6만원 주고 1년 조금 넘게 잘 썼던 것 같다. 오늘 이것을 처분하기로 했다. 책상도 버리기로 했다. 식탁이 따로 있어서 책상겸용으로 쓰려고 한다. 이것 또한 쿠팡에서 3만원 정도에 구입한 것 같다. 역시 세월의 무게가 이놈을 힘들게 한 것 같다. 다 놓아 주자. 침대 매트리스나 책상 등 생활페기물은 동사무소 혹은 온라인에 신고 후 배부되는 스티커 혹은 프린트물을 부착하고 지정된 장소에 버려야한다. 처리비용 알아보기 나는 싱글 침대 매트리스와 책상을 버리기 때문에 각 시, 구청 처리비용을 검색해보면 나온다. 내 경우 1인용 매트리스 5000원, (침대 프레임이 있는 경우 리스트에 나온대로 따로 취급한다.) .. 2022. 1. 2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