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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aily Life

캐나다 토론토 집 구하기 렌트하는 방법

by clemmy 2022.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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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집 구하기
캐나다 집 구하기

캐나다 토론토 임시 숙소 예약하였다. 출국 날이 다가올수록 해야지, 해야지 했던 것들을 수행 중이다. 제일 중요한 것들 중 하나가 살 곳인데, 롱 텀으로 원베드 콘도를 선호하고 있고, 뚜렷하게 거주하고 싶은 지역이 있기 때문에 임시 숙소에서 지내며 뷰잉을 다녀보려고 한다. 그래서 Airbnb를 통해 현지 로컬분이 호스트로 있는 집 베이스먼트를 예약했다.

 

Airbnb를 통해 임시 숙소 예약하다.

굉장히 천차만별이다. 진짜 더러운, 연락도 잘 안되는 호스트가 있는 반면에 이것저것 신경도 잘 써주고 관리가 잘 되어있는 곳까지 다양하다. 임시 숙소라는 것에 초점을 두고 여러 가지를 감안하고 예약을 했다. 최근 토론토 집값이 많이 올랐다고 하더니만, 렌트비까지 많이 올라있는 상태인 것 같다. 컨디션과 위치를 보면 '여기에 이런 곳이 이 가격이라니'라는 말을 계속 혼자 반복하고 있다.

 

5일 정도 묵으며 발품을 팔아보려고 한다. 우리가 선호하는 지역의 분위기, 접근성 등 미리 느껴보는 것도 좋겠다. 생각해서 그 지역에서 지내보기로 했다. 아녜스가 직장을 구했을 때 회사들이 밀접해있는 지역과 내가 다닐 조지 브라운 컬리지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정한 지역은 칼리지 스트릿과 블로어 스트릿 웨스트 근처로 선정하게 되었다. 임시 숙소 역시 아래 네모의 가운데 정도 위치에 있다.

 

캐나다 집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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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집 구하는 방법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대표적인 게 키지지, 캐스모, 리얼터, 페이스북? 처음에는 캐스모를 주로 보았다. 좋은 매물에 좋은 가격이 많이 있는 것 같다. 한인 중개사분들 많이 계시고, 주로 거래를 하는 것 같고, 들리는 바로는 한인 랜드 로드가 주 고객인 것 같다. 가격도 천차만별, 최저 금액은 정해져 있는 것 같다. 리얼터와 키지지는 외국 랜드 로드와 리얼터가 함께 있는 것 같다. 물량으로 치면 키지지가 많이 들어와있는 것 같다. 그래서 키지지를 지금은 주로 보고 있는 중이다. (내가 선호하고 있는 지역의 매물도 많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페이스북 그룹은 승인을 요청한 상태이고 같이 찾아볼 생각이다.

 

키지지 - 링크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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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모 - 링크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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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터 - 링크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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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 링크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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