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이야기1 캐나다 토론토 생활 시시콜콜한 이야기 (with 로컬 주민) 2022년 8월에 토론토로 이사를 오고 나서 동네 헬스장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고인 물 할머니가 한분 계신다.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은 분이신데, 처음 내게 말을 걸어오셨을 때가 피지컬 100이라는 프로그램을 재밌게 보고 계시다고, 혹시 한국인이냐고 물어보셨다. 머리를 아주 짧게 스킨 페이드로 자르고 덩치도 제법 큰 편이라 한국 사람처럼 보이지 않을 수도 있는데 얼굴은 여지없이 한국사람인가 보다. 할머니는 모리셔스라는 나라에서 오신 분인데 모리셔스는 아프리카 대륙 옆에 살짝 떨어져 있는 섬나라라고 알려져 있다. 사용하는 언어는 3가지 정도 되는 걸로 아는데 불어를 쓰셔서 그런지 억양이 강하게 남아있었다. • 모리셔스 - 알아보기 할머니는 어머니와 함께 영국 런던으로 이주하셨는데 햄스테드라는 부촌.. 2024. 9.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