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짜장면1 신림역 불맛 짬뽕이 맛있는 중국 음식 맛집 보배 반점 요즘 평일에는 점심 도시락을 싸간다. 그래서 보통 반찬에 밥을 싸가서 먹는데, 꽤나 효율적이다. 내가 먹고 싶은 반찬에 먹으니 메뉴 불만이 없고 비용 절약에 얼른 먹고 점심에 쉬니까 생산성도 높아지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저녁에는 간단히. 퇴근하고 일찍 먹어도 7시 반에서 8시인데 나는 배부르게 먹는 스타일이라 많이 먹었다 싶으면 그다음 날 아침에 지장이 크다. 근데 그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보배 반점 신림역점짜장면을 좋아한다. 식단을 하기에 기름이 많기 때문에 최악의 음식이지만 나는 상관이 없다. 식단을 안 하기 때문에. 그래도 짜장면의 먹은 지 꽤 오래되어서 이날은 중국음식이 정말 많이 생각났던 날. '가야지, 가야지'했던 집 앞 중국음식점, 보배 반점을 다녀왔다. 깔끔한 인테리어에 친절한 직원분들.. 2025. 3. 9. 이전 1 다음